05.1. 딴짓하기!(투쟁과 도피)
사람이 일을 대하는 태도는
투쟁하는 것과 도망가는것 2가지 중 어느 지점입니다
05.2 딴짓하기 ( 선의적 사람 관계)
결국은 사람이 문제입니다 일은 일일 뿐이고 사람이 문제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거래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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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스스로 일어나는 사람
결국 추구하는 것은 스스로 일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일잘하는 방법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을 끌고나가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난 지위가 낮아 급여가 적어, 시간이 없어, 가정이 불안해 이러한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게임의 속 장치들이라 생각하고 게임을 끝내기 위한 단계라 생각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치지 않고 포기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습니다.
04. 일이란?
일에는 많은 정의가 있을수 있습니다. 정의를 내리는 것보다 일의 특징에 대하여 알려드리는 것이 일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일의 첫단계 1. 일이란 이름입니다. 이름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 사고하는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입니다 일이라 정의 되었을때 부터 일이 됩니다. 2. 거울 많은 이름들중에 특이한 것이 있습니다. 거울이라는 것이 있는데 무엇인가 비추어 주는 속성이 있습니다. 보이는 그대로를 비추어 주는데 이런 속성은 문제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특성이 되기도 합니다. 비추는 속성은 구분을 만듭니다 경계를 만들고 원래의 일과 비추어지는 일로 나누어집니다 문제는 비추는 것에대해 기준이 생기고 의미가 뒤죽박죽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모순이라고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상하좌우를 거울에 비추면 상하는 그대로인데 좌우는 바뀌어 있습니다. 3. 사람들이 정과 반 그리고 합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원래의 이름 비추던 이름들로 모순이 생기기도 하고 개념들의 타협을 보기도 했는데 이를 합이라고 합니다 정과 반의 일정부분을 닮을수도 있고 전혀 다른 결과가 될수도 있습니다 4. 이런 정과 반과 합사이에는 흐름이 생겨납니다 정이 반을 거쳐 합이 될 수도 있고 합이 다시 정이 되고 다른 반이 나오고 다시 합이되기도 합니다. 합이 정과 반으로 나누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흐름입니다. 흐름은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5. 최적화 흐름을 통해 변화하는 것에는 양적, 시간적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최적화는 어떤 이상적 상태를 도달하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최적화에는 부분최적화가 있고 전체 최적화가 있습니다. 어디에 촛점을 두는 가에 따라 부분적인지 전체적이 되는 가입니다. 6. 조망 위에서 내려다 본다는 의미입니다 최적화 까지는 2차원의 공간이라고 본다면 조망은 3차원의 공간에서 내려다 보는 것입니다. 전체적이 균형을 기존공간에 포함되어 있지 않고 위에서 내려 보면서 균형을 잡을수 있습니다. 7. 조망이 위에서 내려본다면 방편은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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